연기에 가려 잘 보이지를 않지만 빙판위에서 나대던 소련제 구축전차가 박격포 사격에 빙판이 작살나 물에 가라앉는 모습입니다.
로켓포 두대로 보여준 신의 한수, 이걸로 소련군 잔여병력 0명!
비싼돈주고 뽑은 엘레판트 이지만 빙판이 아주그냥 ㅎㄷㄷㄷ 여기서 누가 수류탄이나 박격포같은거 한발만 쐈으면... 꼬...르륵....
아직 베타라 그런지 몰라도 간혹 버려진 전차를 주워가면 저런식으로 전차병 폴리곤이 남아있더군요.
아머독트린을 하게될경우 볼수있는것, 헐 다운(HULL DOWN) 본래대로라면 차량을 무릎꿇기 식으로 해서 차체를 낮추는데 여기서는 아예 모래포대로 해서 고정 토치카로 합니다, 저렇게 되면 방어력과 재장전 속도, 명중률이 증가합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의 가장 재밌는점은 바로 차량입니다, 대전차포 등을 이용해 차량을 공격할경우 전차나 대전차 병의 공격보다도 높은 확률로 (대전차이 아니라 일반 보병에 있는 대전차 스킬포함) 차량내부의 승무원들이 차를 버립니다.(단어는 버린다 하지만 실제로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은 안보입니다, 그냥 승무원이 다 몰살된기분) 즉 버려진 차는 아군 보병을 집어넣어서 노획을 할수있지요, 사진상에서는 버려진 T-34/76 2대를 주워와 수리한후 막타 치기전의 모습입니다.
야 역시 무지막히 하더군요 티거는, 역시 동부전선의 호랑이! 입니다, 티거 2대를 생산해 투입하니 녀석들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76mm 대전차포 7개 파괴
T-34/76 5대 파괴
SU-76 10대 파괴
BM-13 카츄사 8대 파괴
보병유닛(대전차병,중기관총병,박격포병,저격수 기타 ETC) 세다가 관둠
트롤링으로 흥한자 트롤링으로 망할지니(...) 티거 2대를 대려오니 패닉에 빠졌던 한 유저가 자기 기갑부대를 죄다 보냈는데 박격포와 티거 지상공격을 이용해서 강 위에서 죄다 수장시커벼렸었습니다, 그러자.... 저 역시 인과응보를..... 어윽... 별 3개 다 필요없어 강에 빠지면 그게 끝이야.
생각없이 플레이 하다가 정신이 바짝 들엇습니다, 버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저 러시아병 시체가 4호전차 캐터필러 사이에 끼어서 수리받으로 올때까지 있었습니다... 으어 무서워...
사진은 야포 사격때문에 잔해들이 대부분 파괴되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저 소련의 패배 흔적들... 전부다 티거 1대가 이루워 낸겁니다... 도이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이거는 티거로 몰려오던 적들을 죄 털어낸뒤 남는 시간과 자원을 투여해 예비병력을 생산한 모습입니다, 저걸 어떻게 잡을껴 소련놈들 ㄲㄲ
가끔 피아 구별을 않고 보병 시체중엔 바로 죽질 않고 저렇게 기어가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엽병대 교리 를 이용하게되면 심문 스킬이 있어서 저런 보병에게 그 스킬을 활용하면 주변의 적을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작 에서는 눈보라등의 요소가 있어서 시야가 매우 좁아져가기 때문에 이런스킬은 매우 유용합니다.
눈보라 치기 30초전, 그리고 눈보라 친후 를 보면 시야가 매우 좁아집니다, 적 SU-85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보질 못해서 하마터면 티거가 큰 데미지를 입을 뻔했습니다.
그렇지만 깨알같은 후진스킬로 저놈은 4호 와 티거 사이에 샌드위치로(묵념)
눈물이 앞을 가리는 SU-85, 유저랑 플레이중 찍은 사진인데, 어떻게든 자기 전차를 살려보겠다고 지상으로 낑낑 끌고왔다가.... 제 4호에게... 뿜! 꼬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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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는 매우 기대가 큰 편입니다, 세가 가 렐릭을 인수해서 못할거다 라는 악평들이 많지만, 세가가 아무리 미쳤다고 해도 스팀을 통해 서비스하는데 과연 막을지... 뭐 막아도 전 예약판 구매자니까 환불받겠지만요, 핫핫
덧글
그거 때문에 입이 근질근질해도 포스팅 안하고 있던참이라..